빠르게 실패하기 - 하루5분글쓰기 2022-11-01

하루1장 이상 책읽기 와 하루5분 글쓰기

2주째가 되가는데 어쨌든 저쨌든

습관이 되가고 있는거 같다.

오늘은 30분정도 읽었는데

아래 사진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내가 만약 000에 성고하고 싶다면

나는 먼저 000를 실패해야 한다."

공인중개사인 나의 기준으로 대입을 해보았다.

"내가 만약 계약에 성공하고 싶다면 

나는 먼저 상담을 실패해야 한다"

라고 생각이 든다.

고객분들이 바쁘면 전화하는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

고객분들이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 하지?

고객분들이 나에게 실망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생각으로 전화나 문자를 가끔 망설여 질때가 있다.

 

하지만 이번 장을 읽으면서

빠르게 상담을 실패해서 하나더 배워야 겠다.

아! 맞다!

초심자의 호기심으로 

실패하라는 말도 있었다.

 

빠르게 실패하기 이책은 10번정도는 읽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