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신사동 점심 맛집 - 경성한우 국밥

예전에는 공드림 이라는 곳이 있었다.

어느순간 경성한우국밥집으로 바뀌었는데

다들 평이 좋아서 본인도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첫번째는 소고기국밥,

두번째도 소고기국밥,

세번째는 순대국 이다.

 

같이 갔던 동료가 순대국이 더 나은거 같다고 해서

이번에 순대국을 시켰다.

압구정역 신사동 점심 맛집 경성한우국밥

비쥬얼 부터가 맛있어 보인다.

압구정역 신사동 점심맛집 경성한우국밥집은

테이블에 앉아서

여기요~ 주문할게요~하고 부르는게 아니라

간편하게 화면터치로 주문하고

계산하고 기다리면 된다.

 

안주류를 보니 날씨가 쌀쌀해 지면

순대국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진다.

압구정역 신사동 맛집 경성한우국밥

사진으로 4종류의 대표메뉴가 보인다.

살짝 타이밍이 안맞으면 대기할 수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길 바란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하고

나올때 차번호 4자리를 알려주면 된다.

압구정역 신사동에서 

발렛비용 없이 편하게 주차하고 식사할 수 있다.

굉장한 이점이다.

 

바로 앞에 있는 신미식당 도 성시경 먹을텐데 추천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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